추석 전날, 빈집 털이 하러 DDP의 간송전을 찾아갔다.
관람을 다 끝내고 내려가는데 같은 곳 1층에서 Culture CHANEL을 하고 있었다.
참새는 방아간을 지나치지 않는 법.
코코 샤넬의 일생에 대해(출생 증명서니 사진 등), 그녀의 관심사에 대해, 그녀의 작품에 대한 전시였다.
실제로 걸려있던 옷들은 코코 샤넬이 디자인하거나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샤넬 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일관된 컨셉을 지니고 있었다.
전시 자체도 참 독특했는데,
완전히 암흑인 공간에 전시장만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는 유리 위에 떠있고, 전시 공간 또한 유리(아크릴?)의 투명함을 한껏 이용하고 있었다.
몇몇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었는데,
카멜리아를 여럿 줄지어놓고 콘트라스트를 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 본 느낌이랄까.
느낌이 참 좋았는데,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아 아깝다.

그리고 그 이외에 마음에 든 것 몇가지.

이것들 이외에도 사진이라든가
이미지 스케치라든가 하는 것이 꽤 있었고,
2개의 전시실을 다 보고 나면 있는 라이브러리와 영상실도 괜찮았다.
영상실에선 샤넬의 이미지 광고들을 반복적으로 틀어주고 있었는데, 참 멋진 광고들이 많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저런 구도를....
2014.08.30 에 시작해서 2014.10.05 에 종료 예정.
완전 무료 전시회니까 샤넬이나 디자인 부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DDP는 볼 때마다 흉물스럽지만(특히나, 그 전시장까지의 계단이나 길은 정말이지 짜증난다),
이런 전시회들은 환영이다!
관람을 다 끝내고 내려가는데 같은 곳 1층에서 Culture CHANEL을 하고 있었다.
참새는 방아간을 지나치지 않는 법.
코코 샤넬의 일생에 대해(출생 증명서니 사진 등), 그녀의 관심사에 대해, 그녀의 작품에 대한 전시였다.
실제로 걸려있던 옷들은 코코 샤넬이 디자인하거나 만든 것은 아니었지만,
샤넬 하면 바로 떠올릴 수 있는 일관된 컨셉을 지니고 있었다.
전시 자체도 참 독특했는데,
완전히 암흑인 공간에 전시장만 화려한 조명을 받고 있는 유리 위에 떠있고, 전시 공간 또한 유리(아크릴?)의 투명함을 한껏 이용하고 있었다.
몇몇 마음에 드는 작품이 있었는데,
카멜리아를 여럿 줄지어놓고 콘트라스트를 준 것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누구나 생각할 수 있지만 처음 본 느낌이랄까.
느낌이 참 좋았는데, 사진으로 표현되지 않아 아깝다.

그리고 그 이외에 마음에 든 것 몇가지.



이미지 스케치라든가 하는 것이 꽤 있었고,
2개의 전시실을 다 보고 나면 있는 라이브러리와 영상실도 괜찮았다.
영상실에선 샤넬의 이미지 광고들을 반복적으로 틀어주고 있었는데, 참 멋진 광고들이 많았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저런 구도를....
2014.08.30 에 시작해서 2014.10.05 에 종료 예정.
완전 무료 전시회니까 샤넬이나 디자인 부분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DDP는 볼 때마다 흉물스럽지만(특히나, 그 전시장까지의 계단이나 길은 정말이지 짜증난다),
이런 전시회들은 환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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